D-3 = diary

1) 후달달달달.
꽤 긴장하고 있지만 왠지 포기한 마음도 들고.ㅇ<-<
우엥.

2) 어제 목이 부어서 병원에 갔더니 1일분만 주더군요.
하긴 목소리가 영 들어줄 만한 목소리도 아니었고..
마스크 쓰고 버스에서 계속 잤어요.
퇴근시간이어서 사람도 많았는데 내 옆엔 아무도 없어ㅋㅋㅋㅋㅋㅋㅋ
다들 신종플루 무서운 건 아시는구낰 ㅋㅋㅋㅋㅋ
마스크 애용해야겠습니다.ㅋㅋㅋㅋㅋㅋ

근데 마스크 쓴 사람보다 마스크 안 쓰고 기침하는 사람이 더 위험하다는 거.=w=

3) 친구의 생일이어서 '뭐 받고 싶어?' 문자로 물어봤는데
'선물은 됐고 걍 마음만 받을게.'란 문자를 받았습니다.
꽤 섭섭하더군요.
친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이제껏 갖고 싶은 거나 필요한 걸 서로에게 선물했는데.
이런 걸로 슬퍼하는 건 제가 과민반응하는 건가요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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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바크 2009/10/31 00:34 # 삭제 답글

    우, 우헝...나같애도 정말 섭섭했을거야, 마음만 받을게...
    물론 그 친구는 별 뜻 없이 정말 마음만으로도 족하다는 뜻에서 그런 발언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뭔가 슬퍼...[하아]
    언니 감기 어떡해!! 빨리 나아여...Tㅅ T[훌쩍]
  • 마파두부 2009/11/01 15:04 #

    땡큐 바킁* 나 감기는 아닌데 일주일째 목소리가 안 돌아오고 있어 ㅋㅋㅋㅋㅋㅋ
    어떡해 ㅋㅋ나 평생 이 목소리로 살면 안되는데. 곤란한데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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